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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생 자기 집으로 끌여들여서

 

충전기 선으로 목 졸라 죽이고

 

화장실에서 식칼로 해부하고 토막냄 ㄷㄷ

 

내장은 음식물 쓰레기 봉투에 버리고

 

나머지는 옥상 물탱크에 유기 ㄷㄷ

 

그리고 손가락 등 신체 부위를 봉지에 싸들고

 

지하철 타고 또 다른 년 만나서

 

밥 먹고 평소와 다름없이 돌아다님 ㄷㄷ

 

피해자 부모는 놀이터에서 가방을 발견하고

 

단지 내 모든 집을 돌아다니며 아이를 찾아다님...

 

다음 날 소식들었을 때 부모의 기분이란 ㄷㄷ

 

장례를 치를 때 아이 얼굴을 봤는데

 

눈을 뜨고 있었고 얼굴 반쪽은 검게 변했다고 함 ㄷㄷ

 

사체도 온전치 못해 수의를 조각조각 내고 입혀서 장례 치름 ㄷㄷ

 

 

각각 20년, 13년 선고 받고 복역 중

 

만기 출소해도 40도 안된 나이


다시 보는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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